물고기에 닿지 않고 입만을 부드럽게 잡아, 어체에의 데미지를 최소한으로 한 릴리스가 가능합니다. 신선도가 떨어지기 쉬운 오징어 고등어, 치아의 날카로운 타치우오 히라메 메고치 등.